안녕하세요~~
최근에 오뚜기가 운영하는 이색적인 식당이 있다고 해서~ 한번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~~
★ ★ ★ ☆ ☆ 가게 이름은
롤리폴리 꼬또 Roly Poly Cotto
입니다~
100% 내돈내산, 전혀 협찬도 받지 않은 솔직후기!
그럼, 본격 솔직 후기 시작합니다~!!!
1. 매장 찾아가는 법
우선, 매장 위치를 아래 지도에 첨부해드릴께요!!
지도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, 9호선 및 수인분당선 선정릉역에서 무척 가까워서 접근이 좋아요~
선정릉역 1번출구에서 내려서 5분도 안걸린것같아요~
이렇게 멀리서도 화려한 벽돌 디자인으로 매장이 눈에 띕니다~
영어로 RolyPoly Cotto라고 적혀져 있네요~
이 벽돌 건축물을 찾아 들어가시면 됩니다~
2. 매장내 분위기
이제 그럼 롤리폴리 꼬또의 매장입구에 한번 가보겠습니다~
이런식으로 매장 입구부터~ 오뚜기 형상이 보이시나요~?ㅎㅎ
너무 귀여워요ㅠㅠ
또 은은한 오뚜기 시그니쳐 컬러인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잘 주었네요!!!
전체적으로 벽돌 디자인과 노란색 포인트를 준 느낌입니다~
색다른 느낌이어서 이색 데이트 하기 좋은 것같아요!!ㅎㅎㅎ
매장 내부는 이런 느낌이에요~~ 안에도 노란색 포인트의 가구들이 뭔가 오뚜기 World에 온 느낌이에요~ㅎㅎ
3. 식사 후기~
이제 본격적으로 음식을 시켜보았어요~~
1차로 시킨 음식들이 나오네요~
음식들이 모두 오!! 약간 아는맛!!! 그런 느낌이에요~ㅎㅎㅎㅎ
아무래도 오뚜기 브랜드의 제품을 쓰다보니 아는맛이 느껴지더라구요~ㅎㅎㅎ
친구들이랑 4명이서 가서~ 이렇게 주문을 했어요~ㅎㅎㅎ
ㅎㅎㅎ 또 목이 말라서 맥주도 하나 주문했습니다ㅎㅎㅎ
참고로 주문은 선불이니깐~ 자리 잡으시고 주문하러 가시면 됩니다~
양이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여서, 저희 팀은 배가 고파서 그런지 하나 더 추가했어요!ㅎㅎㅎㅎㅎ
이것도 역시 아는 맛!!ㅎㅎㅎ
아는 맛 + 아는 맛 = 아는 맛ㅎㅎㅎ
4. 식사 끝나고 내부 부경!!
배를 충분히 채워서, 이제 롤리폴리 꼬또 내부를 둘러보기로 했어요~ㅎㅎㅎ
아니 안쪽이 이렇게 귀여운 공간이 있더라구요!!ㅎㅎㅎㅎ
이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~ 진짜 어릴적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어요ㅎㅎㅎ
이렇게 오뚜기 브랜드 제품도 팔더라구요~ㅎㅎㅎ
테이블 디자인~
이런 신기한 소품들이 많이 있더라구요~ㅎㅎㅎㅎ
특히 저 오뚜기 의자!!!
360도 넘어지지 않으면서 빙글빙글 돌아가는데~ㅋㅋㅋㅋ 아니 은근히 무서우면서도 재밌더라구요!!
한번 앉아보시길 추천드려요!!ㅎㅎㅎㅎㅎ
이렇게 유명하신 분들도 다녀가셨더라구요~?ㅎㅎㅎ
ㅎㅎ 이상 롤리폴리 꼬또 후기였습니다~
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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